백업

파이널 판타지 14 백업 (11)

김고고마 2026. 7. 4. 01:44

 

 

 

와하하~

암기 50렙퀘를 다 밀어서 스샷 정리하러 왔어요

 

 

바로 시작!

 

 

 

... ...

날개 달린 옷이 있더라고요...

웃겨서 찍었음

 

 

 

저의 아들(or딸or아무것도 아님) 입니다 귀엽죠

푸헤헤~

 

 

부모 가두고 깔깔 웃는 자식

 

 

 

와중에 스프 맛있게 생겼네

크로니카 비켜!!!!!! 익명이 만든 스프 내가 먹을 거야!!!!!!

 

 

 

둘 다 눈을 감아서 망한...스샷?

근데 이것도 나름 귀엽네요

 

///0 -   0///

 

 

 

하...시작입니다

암기잡퀘 지금부터 시~작

 

 

이전에 프레이가 

네가 희생해 버리면 네가 지켜야 했던 사람은 홀로 남아 어떡하라고

그런 날 선 말을 주인공에게 내뱉었죠

 

 

맞아~??? 얘 자꾸 반말을 끼우네

 

 

잘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아파하심...

 

진지한 대화 중인데 고양이 티 내서 분위기 깨지 마세요 크로니카 님아...

 

 

하긴 너 이전에 죽었다가 깨어났으니까 그럴 수 있음

 

이 추운 지역에서 매일 밖에 나와 주인공만 기다리고 있었으니 몸이 안 좋아진 거 아니야

보라 이슈가르드에서도 민소매 차림으로 다니는 크로니카를

 

 

나 왔다

 

 

바다?

바다면 익명

 

 

뭠마!?

 

프레이가 이렇게 간절히 지키려는 그 상대가 너무 부러움...

음기 존댓말 은근 싸패 전신 갑주캐의 사랑을 받는다고

 

 

암기 퀘의 레파토리는 늘 이런 식이네요

제3의 인물이 난입해 대화의 흐름을 끊는다...!!

 

 

 

그래 나다

 

 

그런 일도 해결했었지...

까마득한 먼 과거의 일로만 느껴지네

 

그렇게 큰 곤란이 아닌 것 같은데

이름부터가 뻔뻔한 교역상인인데

 

심기 불편한 프레이

 

와중에 감자님 구부한테 밥 주고 있잖아

 

 

딱 걸렸죠!!!!!!!!!!!

 

대화에 집중하라고 타이르는 애인같다

 

 

하지만 세상은 크로니카를 놔주질 않네

 

알았다를 택해서 진행하긴 했지만

그럴 순 없다< 라는 선택지도 궁금하네요

 

그래봤자 강제로 도우는 쪽으로 진행이 됐겠죠?

그래야 프레이가 빡칠 테니까

 

이럴 때만 영웅님 영웅님

 

 

프레이 얘 실망하는 거 봐요ㅋㅋㅋ

야~ 금방 끝내고 둘만의 시간 보내면 되지

 

 

확실히... 암흑기사는 만인의 기사가 아니라 그런지 본인의 사람이 아니면

선을 확실하게 그어버리네

 

 

뒤도 안 돌아보고 먼저 가는 거 보소

주인공도 프레이가 생각하는 자기 사람의 범주에 들지 않았더라면

벌레만도 못한 것 보듯 쳐다봤을 것 같음

 

 

 

스토리 다 보고 돌아왔는데 여전히 구부 밥 주고 계시잖아

 

 

숨어도 다 보입니다 ㅡㅡ

 

 

 

스토리에~서 누가 돌아왔~게!!!!!!!!!!!!!!!!!!

 

 

왜 의미가 없어...사람을 돕잖아...

 

 

여전히 주술직인 프레이

 

구부는 내가 데려간다

 

 

어...? 프레이 상태 많이 안 좋은 것 같은데

 

 

주저앉았잖냐

 

 

헐...

 

 

나한테 미안할 게 뭐가 있겠냐

네 몸이나 챙겨줘

 

이거 100% 복선이다

 

 

 

가기 전에 스샷 하나만 ><

 

공식이 주는 프레이의 아픈 모습이라니 좋잖아...

 

 

마저 일하러 왔습니다

 

 

 

?

이름답게 진짜 뻔뻔하네

 

 

영웅을 돈벌이 수단으로 쓰겠다?

 

프레이 극대노하죠

 

 

근데 이렇게까지 나를...아껴줄 줄 몰랐음...

프레이 주인공 사랑하냐...

 

 

화내는 모션 귀여웤

 

 

 

 

할 말 쏟아내고 우다다 달려가네요ㅠㅠㅠ

 

본인 분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린 거겠지

 

야만신이랑 야차뜰 때 프레이 없었다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게야

 

 

흑와단 npc는 착해

 

 

심각한 표정의 크로니카

 

 

프레이!!!!!!!!!!!!!!!!!!!!!!!!!!!!!!!!!!!!

프레이가 나한테 온다는 너무 수동적이야

내가 프레이에게로 간다

 

헐 네가 암흑기사 지도자였어?

몰 랐 어

 

 

대신 화를 내줘서 고마워! <

를 택했어요

 

놀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엽네

 

뭘 놀래~~

날 감싸는 길을 택한 건 너잖아~~

 

 

왜 그렇게 말해

설마 네가 목소리의 주인이냐!?

 

 

ㅋ 저 이거 밈으로 접했던 대사라 좀 웃기네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란 새끼는...

 

 

이번엔 방해 안 받네?

하긴 이미 방해 한 번 받았으니까...

 

아이 컨택 

 

 

1 2

3 4

 

 

고고마밥 고고마밥....

닉네임 때문에 좀 짜치네;

 

 

일에 치여 고통받는 직장인이 싸패로 진화하려는 것 같아

 

 

 

!?

 

 

왜.. 왜 꼭 하나만을 지켜야 해?

 

하지만 프레이와의 사랑의 도피라니...

이건 궁금하다 ㅋ

 

 

세상은 나의 적...

프레이가 하는 말일까요

 

 

후다닥 달려왔지여

 

 

...사랑과 결의

사랑이란 단어 참 좋지요...사랑이란 뜻이잖아

 

아주 환희를 하는데

 

는!?

대뜸 주인공에게 안기려 듬

 

많이 급한가벼~~~?

 

목청껏 불러주마

 

 

두둥

 

 

암기퀘에는 낭만이 있다...

 

 

직접 채팅을 쳐서 퀘를 진행하라네요

 

 

어디 함 불러볼까

 

 

 

고래고래 소리쳤음

 

 

 

프레이냐!?

 

 

아니 오라는 프레이는 안 오고 다른 일거리가 찾아오니 

아니!! 애초에 프레이랑 손잡고 나란히 이 장소 왔으면 이런 상황도 없었을 텐데

 

 

에헤이....조졌네 이거

 

 

미안 나는 이제부터 이름 없는 여행자가 되어 프레이랑 여행할 몸이라서

 

 

어림도 없죠?

ㅋㅋ아~

너네는 크로니카 의사는 안중에도 없구나

 

아 이 고양이 고민하잖아

너네 때문에~~~~~~~

 

결국 수락함...

 

 

그래 빨리 해치우고 다시 돌아와서 기다리면 되지

프레이도 아직 안 온 것 같으니까

 

 

는 다음 컷씬에 프레이가 바로 나오네요

와..왔으면...이미 왔으면 말을 했어야지 임마

 

 

저 18개의 점이 깊은 감정을 내포하고 있어

........무서워

 

 

저의 꼬마 남편님도 봅시다

 

 

긴급 임무 받은 거 처리하러 왔는데 오버워치 마우가가 왜 이리 많죠

감옥에~서 (중략)

 

일 끝냈어여

저 이제 프레이한테 보내주세요
아무래도 갑주 남친님이 크게 상처받은 것 같아서 달래줘야 해요

 

 

말씀은 감사한데 지금은 타이밍이...

 

 

타이밍이 안 좋다니까

 

에라이 ㅋㅋ

 

 

프레이한테 돌아가기 참 힘들다

제 3의 인물 또 난입 (;)

 

 

검은 옷...?

HOXY 내가 아는 그 사람...?

 

프레이 맞네

야 너 뭐해

왜 내 이름 부르면서 아군들이랑 싸우고 앉았냐고

 

 

크로니카가 빡쳤다

 

 

도중에 총갈님이 오셨어요 <3

새싹이 암기퀘 하는 거 구경하러 오셨답니다 헤헤

 

 

우다다 뛰어서 사건이 발생한 장소로 왔더니

 

 

난 갔었어 분명

가서 네 이름도 고래고래 불렀는데 넌 대답도 안 하고 멀뚱히 서서 내가 기병한테 일 받는 거나 구경하고 있었잖아 짜샤

 

 

이 미친 사고방식 뭐지

얀..데레..뭐 그런 거야?

 

왜 크로니카 주변엔 싸패만 있는 건가요...

 

크로니카 얼굴 찡그리잖아

 

 

겜 할 때만 해도 전혀 예상 못 했던 사실이라 

어엉!???????????????

하고 크게 놀랐네요

 

난 진짜 다른 인물이 있는 줄 알았어...

모션 좋아서 찍음

 

 

갑자기 눈을 왜 그렇게 떠

 

예의 바른 척 연기는 이제 집어치웠구나?

근데 나는 이런 걸 좋아해 ㅋ

반말 쓰지 마...나 반말콤 있어

 

당신이란 새끼는....

 

아하

진짜 프레이는 실재했던 인물이지만 지금은 이미 죽었고.
지금 움직이는 프레이는 암흑의 힘으로 에테르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주인공 안에 있던 어두운 감정들이 함께 스며들어 실체화된 존재라는 거네

즉,

주인공의 어두운 내면이

프레이의 모습을 빌려 형체를 얻은 거구나

 

감정이... 몸의 주인에게 집착한다...

 

프레이 안에 깃든 그 감정이 사라지면... 프레이는 결국 다시 죽은 채로 남아 있는 걸까...

아니면 다시 살아나려나?ㅠㅠ 제발 살아나 줘

갑주 남친을 더 보고 싶어

 

와중에 섹시하시군

 

 

주인공은 자기 어두운 감정을 얼마나 깊이 삼켜 두고 살아왔길래 애가 이러냐...

도대체 얼마나 깊고 짙은 감정을 품고 있었기에 저런 모습으로까지 드러난 걸까

 

 

프레이는 세상이 밉다

 

뭐어어어엇!!!!!!!!!!!

 

목소리의 주인이 프레이였다고요

하지만 프레이= 나  니까 결국엔..

 

 

 

이 모든 대사들이 사실은 주인공의 속마음이었다고

 

세상이 영웅을 학대한다...세상이...영웅을 힘들게 해....

 

 

ㅠㅠ

 

갑자기 왜 붉은 연기를 내뿜으시나

 

 

 

 

음?

ㅈㅁ 갑주가 너무 안 어울리는데

 

 

그걸 왜 감정의 주인인 나한테까지 이빨을 드러내냐고

 

이 감정이 미쳤나!!!!!!!!!!!!!!!!!!!!!!!!

 

하지만 난 야차 신청을 거절하지 않는다

그 상대가 비록 나 자신일지라도

 

 

근데 ㅋㅋ

저 환영을 나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별개의 인물처럼 느껴져

저 대사를 봐...

본인을 소중히 대하지 않아 스스로 화가 나고 미웠다고?

 

 

고고마에 밥이 붙어서 더 멍충미가 있는 것 가틈

그냥 고고마 였다면 덜 짜쳤을까

 

똑똑히 느껴봐,고고마!

 

 

크로니카가 두명...

이거 자공자수 아니냐

 

누가 이런 개 큰 방구를 뀌셨나요

 

저쪽 크로니카도 진심으로 나를 상대하는 것 같네

표정 봐라...

 

 

ㅋㅋ 프레이 대놓고 악담

쓸모 있는 도구겠지

...팩트인가?

 

저는 제 감정을 이렇게 삐뚤게 키우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정신아픔이 길로 향했어요

 

 

프레이 너 즐거워 보인다어?
너랑 똑같이 고통받으니 아주 즐거워 보여

 

사실 말은 저래도...
어두운 감정이라면 슬픔도 포함되어 있을 테니 속으로는 울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보니까 오타쿠적으로 너무 좋네

 

 

죽지 마 감정아...주인한테 지지 마....

 

............ㅋ

 

근데 진짜...오타쿠적으로요...

본인의 감정이 실체화되어  본인에게 고통을 주면서 

어때? 느껴져? 많이 아프지? 

같은 대사를 내뱉고 있으면...  진짜 좀...좀 룽하거든요...

 

 

미안하다

이건 게임이라서 유저가 지는 싸움은 있을 수 없어

 

 

 

칼 내려오는 연출 멋있네요

 

근데 칼에 저거!!! 크로니카 눈 아이가!!!!!!!!

 

 

 

아 뭐야

분위기 좋은데 방해하지 마

 

 

이미 적은 전투불능돼서 땅바닥에서 헉헉거리고 있는데 뒤늦게 응원 뭐람

 

 

 

이 모든 일이 영웅에게 너무 많은 짐을 떠맡긴 세상 탓인데도

여전히 세상에게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네요

 

 

세상의 편에 선 영웅

 

 

 

잠만 왜 이리 슬프지

아........

 

우에엥 우에에에에...ㅠㅠㅠㅠㅠ

대사 수준이 말이 안 된다고(p)

 

 

 

구도가 좋다....

 

 

이 그렁그렁한 눈 뭐야......

뭐냐고...........

 

 

울어라! 울어라!

 

반면 이쪽은 무서울 정도로 침착하네요

 

늘 하던 의식의 자세...

 

진짜 울겠는데;

 

 

눈에 안광 들어오는 거 봐아ㅠㅠ

안 되겠다

당장 둘이 껴안고 울기 실시

 

헉..아름다워......................

 

어두워서 분간이 조금 어렵지만 둘이 등을 맞대고 서 있네요

 

 

아아

아아아아아아아으아아아ㅏ아아아

아..........................

으.........................

 

 

어두워서 잘 안 보이긴 하는데 마지막에 고개 뒤로 젖혀서 주인공에게 기댔다는 거...

 

아아릅..아르아름다워..아름다워....................

 

 

가지 마...

나는 실체화된 네 모습이 좋단 말이야...

에테르 그깟 거 내가 매일 주면 되잖아......

 

ㅠㅠ

 

 

프레이는 다시 살아나지 않았구나

아............

잘 가 나의 갑주남친...

 

 

빛?

 

아아 소크

 

 

또 다른 암흑기사의 이야기인가 봐요
저 친구는 또 어떤 아름답고 여운 깊은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후후후...

 

 

이야기 보는 동안 옆에서 자리를 지켜주신 지인분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꼬마 남편을 보세요...ㅇㄴ

아..............이건...그냥 아들이잖아......

 

 

감자님 우산 크기 작다고 놀리는 중

 

와중에 총갈님 옷 너무 섹시해요;;;;

 

 

버섯 두 마리

 

 

끈 우물우물우물우물우물

 

 

갈님에게 이것저것 받았습니다 <3 럽유 땡큐

 

잎사귀 우산에서 벗어났다 크헤헤

 

버섯이 사람도 패네 ㅇ -ㅇ 

 

서로 음식 소매넣기 하고 겜 종료!!

 

 

재미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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